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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만 남은 캠핑카…딸·손자 탈출, 60대 어머니는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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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 연휴에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대전에서 승용차 1대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에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형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흰색 차량이 균형을 잃고 도로 표지판 철제 기둥을 들이받습니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주변 사람들이 불을 꺼보려 애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23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