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연하장을 두고 외국 디자인 도용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로 내용 보시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연하장을 보면 오른편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신년 인사 메시지가 쓰여있고요.
왼쪽에는 한복, 김치, 태권도 등 한국 전통과 K-뷰티, K-팝을 상징하는 삽화가 삽입돼 있는데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하장에 들어간 삽화가 이미지 거래 사이트인 셔터스톡에 등록된 일러스트와 유사하다며 디자인 도용 의혹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로 내용 보시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연하장을 보면 오른편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신년 인사 메시지가 쓰여있고요.
왼쪽에는 한복, 김치, 태권도 등 한국 전통과 K-뷰티, K-팝을 상징하는 삽화가 삽입돼 있는데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하장에 들어간 삽화가 이미지 거래 사이트인 셔터스톡에 등록된 일러스트와 유사하다며 디자인 도용 의혹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