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신년 특사 대상자, 오늘 발표...MB·김경수 등 정치인 중심 사면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