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형기 15년 남은 MB ‘사면·복권’···김경수는 ‘복권 없는 형 면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23 18:37 최종수정 2022.12.23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