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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예산안 · 이태원 국정조사 두고 여야 '강대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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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예산안 합의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문제로 여야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예산안 합의에 따라서 국정조사에 복귀할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60명이 넘는 기관 증인을 자체 취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출범 후 20일째 공전 중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