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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아유미, 결혼하더니 시댁서 인생 첫 김장 "엄청 힘들고 손 많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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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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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새댁'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10일 "오늘은 김장 하는 날. 저에겐 인생 첫 김장. 다시 한번 아.. 나 진짜 결혼했구나 실감이 나는 날이네용"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배추도 무겁고 속 무치는것도 엄청 힘이 들어가고 한장 한장씩 야무지게 바르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저는 하는 내내 세상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밖에 없더라구요. 정말 매년매년 맛난 김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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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가 가족들과 김장을 하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인생 첫 김장을 경험했다는 아유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1월,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아유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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