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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ESPN "2026년 김민재·황인범 전성기…한국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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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2026년 김민재·황인범 전성기…한국 B+"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김민재, 황인범, 조규성 등이 4년 뒤 대표팀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 AFC 소속 6개국의 4년 뒤를 전망했는데, 한국은 'B+'로, 6개국 중 A를 받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SPN은 "다음 월드컵에서는 30세가 되는 김민재, 황인범, 그리고 이들보다 만으로 한살 어린 조규성 등이 다음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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