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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옆경' 김래원, "이럴 시간 없다" 현장 복귀…공승연, 의식 찾은 김래원 보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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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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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래원이 눈을 떴다.

9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이하 '소옆경')에서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한 진호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는 갑자기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이 깨어나길 기다리다 잠이 든 송설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에 진호개는 "퇴근 안 해?"라며 딴청을 피웠다.

송설은 눈을 뜬 진호개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진호개는 몇 시냐고 물었고, 3시가 다 되어 간다는 이야기에 "이럴 시간이 없어"라며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났다.

진호개는 "이럴 시간이 없어. 가야 된다"라며 산소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팔에 꽂힌 주사 바늘도 뽑아버렸다. 이에 송설은 진호개를 돕기 위해 그의 의료 보호인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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