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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윌리엄스, 2년 1300만$에 워싱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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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트레버 윌리엄스(30)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MAS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윌리엄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2년 1300만 달러(약 169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에서 7시즌동안 159경기 등판, 38승 44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트레버 윌리엄스가 워싱턴과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년 연속 145이닝 이상 소화하며 선발 투수로 활약했지만, 피츠버그를 떠난 이후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지난 시즌은 뉴욕 메츠에서 30경기 등판, 89 2/3이닝 소화하며 3승 5패 평균자책점 3.21 기록했다. WHIP 1.227, 9이닝당 1.2피홈런 2.3볼넷 8.4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선발 로테이션과 불펜을 오가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그가 새로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메츠보다는 선발로 나설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는 점이다.

MASN은 그가 5선발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유력한 후보지만, 보직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맥켄지 고어, 케이드 캐발리, 조시아 그레이, 패트릭 코빈 등을 선발 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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