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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학폭 논란' 안우진 '생애 첫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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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가려졌습니다.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낸 키움의 안우진은 학교 폭력 전력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 1위, 다승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안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