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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이유→엑소..크리스마스 캐럴, 올해도 두둑한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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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괜히 '캐럴 연금'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캐럴들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거리 곳곳에서 트리가 포착되는 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다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음원차트에서도 난다. 올해도 어김없이 캐럴들이 음원차트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12월이 되니 아이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음원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아이유가 지난 2010년 발표한 노래다. 세 번째 미니앨범 'Real' 수록곡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음원차트를 역주행한다. 멜론 일간차트 기준 전날 67위를 차지했다.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뭉쳐 지난 2012년 발매한 '크리스마스니까'도 빼놓을 수 없다. 겨울마다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마스니까'. 이 곡 역시 전날 멜론 일간차트 69위를 기록하며 60위권에 진입했다.

엑소의 '첫 눈'도 있다. 엑소는 지난 2013년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첫 눈'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다. 전날 멜론 일간차트에서 무려 59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다비치가 지난해 발표한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는 전날 멜론 일간차트 142위를 차지하며 100위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외국 가수들이 발표한 캐럴은 더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전날 멜론 일간차트에서 시아 'Snowman' 19위,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8위, 아리아나 그란데 'Santa Tell Me' 36위, 'Last Christmas' 54위를 기록했다.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캐럴들을 찾아 들을 것이다. 해당 캐럴을 탄생시킨 이들에겐 두둑한 연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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