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현장포토] "화이트가 포인트"…변요한·박해일, 확신의 투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ispatch=정영우기자] '제58회 대종상영화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변요한과 박해일은 이날 화이트 수트 재킷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제 58회 대종상영화제’는 총 1, 2부로 나뉜다.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ENA채널과 대종상영화제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 된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레드카펫 런웨이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완벽 수트핏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가 포인트"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댄디남의 정석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