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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엔드릭 완료되자 맨유 가르나초로..."서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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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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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 수집은 계속된다.

스페인 '렐레보'는 "레알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관심이 있다. 엔드릭 다음으로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졌으나,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마드리드에 큰 애착이 있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주 방문한다"면서 "가르나초는 아직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레알은 그사이 돌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레알과 가르나초는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알은 미래가 창창하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0), 호드리구(21),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 오렐리앙 추아메니(22), 페데리코 발베르데(24), 에데르 밀리탕(24)처럼 젊고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즐비하다. 앞으로 최소 10년은 걱정이 없다.

여기다 또 다른 유망주도 추가했다. 파우메이라스의 2006년생(16세) 엔드릭과 구두 합의를 마쳤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12월 안에 계약 완료가 유력하며 2024년 7월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알이 지불할 총액은 7,200만 유로(약 995억 원)다. 이로써 최전방 문제도 해결하게 됐다.

레알은 엔드릭 거래를 거의 완료 짓게 되자 다음 플랜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맨유가 밀고 있는 대형 유망주 가르나초다.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과거에 도르트문트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 선택은 맨유였고, 월반한 끝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까지 치렀다. 올 시즌엔 공식전 8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르나초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맨유는 재계약을 위해 가르나초 측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 도장을 찍지 않으면서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레알은 이 점을 노려 가르나초를 영입하겠단 의지다.

이처럼 레알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가르나초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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