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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캐머런 "지속가능성, 시늉만 하고 안도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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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과 특별대담…"자연 축복하는 영화 만들고파"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아바타' 시리즈를 통해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9일 "지속가능성은 우리가 안도하기 위해 시늉만 하거나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같이 더 나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머런 감독은 이날 외교부가 포시즌스서울에서 개최한 국제 포럼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에서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과 특별 대담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