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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채 법안개정 재추진"...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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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전기요금 → 전기 팔수록 한전 적자 ↑

한전 3분기 누적적자 21.8조…27.9조 회사채 발행

누적 사채 발행액 66.5조…올해 발행한도 못 미쳐

올해 적자로 자본금 줄어 내년 사채발행도 축소

한전채 발행 한도 6배 확대 법안 본회의서 부결

[앵커]
한국전력의 회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다음 임시국회에서 법 개정을 재추진하고, 요금 정상화 계획도 조기에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한전은 발전회사에서 전기를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데, 전기요금이 너무 싸서 전기를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