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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창출 폭발력' 이강인, PL서 찾는다... 바이아웃 2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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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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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마요르카)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가능성이다.

마르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의 이적료는 1700만 유로(234억 원)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적료 1700만 유로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 입단하면서 생긴 바이아웃 조항 금액이다"라고 보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은 크게 중용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하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은 부상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이강인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고 대한민국은 12년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카타르 월드컵 전체를 통틀어서도 돋보이는 수준이다. FBREF에 따르면 이강인의 90분당 득점 창출(GCA 90)은 1.84에 달한다. 이는 그가 한 경기를 뛰면 1.84골로 이어지는 패스나 드리블, 반칙 유도를 선보인다는 뜻이다. 이강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라힘 스털링(1.97) 단 한 명뿐이다.

90분당 슈팅 창출(SCA 90) 수치 역시 수준급이다. 이강인은 7.96의 SCA 90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그의 위에는 킬리안 음바페(10.27)와 호드리구(7.98)밖에 없다. 독일의 신성 자말 무시알라와 안토니 그리즈만,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도 모두 이강인의 밑이었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곳은 뉴캐슬이다. 또 2부리그 챔피언십 번리도 이강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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