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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3마리 농장서 탈출…입구엔 주인 부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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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8일)밤 울산의 한 곰 사육 농장에서 곰 3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이 농장을 운영하는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들이 탈출한 곰에게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선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반달가슴곰 사육 농장입니다.

농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곰 사육농장을 운영하는 60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