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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주장 완장 받고 '활짝'‥영빈관 온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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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 대표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주장 완장을 윤 대통령에게 직접 채워 주며 초청에 화답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한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2명의 선수단과 파울루 벤투 감독, 코치진,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지원 인력도 참석했습니다.

귀국한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 피로가 풀리지 않았지만, 표정은 모두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