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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친절한 경제] 여기서 문자 오면 무조건 지우세요…경보까지 내린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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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9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보이스피싱 관련 소식이네요. 금융당국이 주의하라고 경고까지 내린 것이 있다는데, 어떤 수법입니까?

<기자>

네, 요즘 조심해야 한다는 보이스피싱 유형을 보니까 이것은 여기서 좀 말씀을 드려야겠더라고요.

연말정산 준비 지금부터 하시라고 강조해드리고 있지만요, 만약에 국세청에서 문자가 온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내용을 보실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