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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JP모건의 아마겟돈 시나리오 “미국금리 6.5% 후 증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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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 미 연준이 금리를 연 6.5%까지 올릴 수도 있다구요?

9일 새벽 끝난 월가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55% 상승한 3만3781.48에 마감했습니다. S&P500은 0.75% 오른 3963.51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1.13% 상승한 1만1082.00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 전망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c05_i3SqpI0

오전 8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는 오늘의 월스트리트 3가지 포인트로 ‘소비가 중요하다’, ‘JP모건 “금리 6.5% 갈수도”’, ‘코스트코 실적의 의미’를 꼽았습니다.

JP모건의 전략가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루가 이끄는 분석팀은 미 연준이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연 6.5%까지 올리는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위 ‘아마겟돈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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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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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경제 분석팀은 이런 시나리오가 발생할 확률을 28%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겟돈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S&P500은 3000 밑으로 떨어지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5%를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방송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 봅니다.

조선일보가 마련한 ‘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는 경제부 차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방현철 기자가 글로벌 경제의 신호등이자 알람 시계 역할을 하는 월스트리트의 시황을 증시 전문가들과 함께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8시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서 전해 드리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함께 즐겨 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미국 증시 전망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c05_i3SqpI0



◇ 소비가 중요하다

향후 미국 경제와 월가 증시의 방향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소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월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비가 꺾인다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진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가는 경우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합니다.

리사 샬렛 모건스탠리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자사 팟캐스트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서 소비자 활동으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샬렛은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연준의 금리와 물가 동향에 너무 집중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금리 인상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6개월에서 12개월이 걸리고 이제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경기 둔화 여부를 집중해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기 둔화 효과를 점검하는 데는 소비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는 기업 실적으로 이어져서 주가의 향방을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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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샬렛 모건스탠리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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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샬렛은 현재로서는 미국 소비자 활동이 견조하다는 신호와 둔화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가 모두 있다고 했습니다.

견조하다는 신호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고용 시장의 회복성이 강하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11월 미국의 실업률은 3.7%에 불과했습니다. 둘째, 임금 상승률이 연간 5~6%로 견조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개인 소비 지출도 잘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실질 소비는 작년보다 약 6% 증가했습니다. 넷째,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소매 판매가 2015년 이후 추세보다 높은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고 신호도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첫째, 개인 저축률이 2020년 4월의 33.8%에서 지난 10월 2.3%로 급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저축률은 2005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둘째, 신용카드 리볼빙이 역대 최대인 1조200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기업들의 신규 구인이 감소하고 잇다는 것입니다. 10월 구인 건수는 1030만 건으로 1년 전에 비해 76만 건 감소했습니다. 넷째, 퇴직 인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사직 인원은 400만 명 수준으로 올해 3월의 450만 명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는 근로자들이 일을 그만두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도 미국 소비자들이 지금은 1조5000억 달러에 달하는 초과 저축을 갖고 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이것이 소진되면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이 1조5000억 달러는 내년 중반 언젠가 다 소진될 것”이라며 “이는 경제를 궤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고 완만하거나 강한 경기 침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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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과저축 추정 추이. /자료=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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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향후 미국 소비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어서 주목됩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8일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329달러로 1년 전의 3.343달러보다 낮아졌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난 6월 갤런당 5달러를 웃돌기도 했었는데, 이와 비교하면 35%쯤 떨어진 것입니다. 다만 통상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12월에 떨어지고 1월 이후 다시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고용시장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전주보다 4000명 늘어난 2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많은 167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경제 전망을 보면, 내년에 미국 성장률은 0.7%, 실업률은 4.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와 2분기 성장률은 각각 0.2%로 아슬아슬하게 역성장에서 벗어나 3분기 0.9%, 4분기 2.1%로 나아진다는 전망입니다. 소비가 미국 경제 둔화의 버팀목이 될 지 주목됩니다.

◇ JP모건 “금리 6.5% 갈수도”

폭스 뉴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7일 한 인터뷰에서 주식 시장이 미 연준이 금리를 ‘매우 해로운’ 수준으로 올릴 것이라는 가능성을 가격에 아직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내년에 주가에 강한 조정이 있을 것을 의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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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업자.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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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4~5% 쯤을 나타낼 것이라고 보면서 이는 미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를 훨씬 뛰어 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리오는 이에 따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6%까지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월가에선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5%까지 올릴 것이라고 보는데, 이보다 더 올릴 수 있다는 경고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주가는 추가 하락하고 경기도 침체될 것이란 얘기입니다.

앞서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하버드대 교수)도 연준이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연 6%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도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크게 더 올리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의 전략가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루가 이끄는 분석팀은 미 연준이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연 6.5%까지 올리는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위 ‘아마겟돈 시나리오’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JP모건의 경제 분석팀은 이런 시나리오가 발생할 확률을 28%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가격에는 이런 결과가 나타날 확률을 현재 10% 쯤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게 JP모건의 분석입니다.

JP모건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연 6.5%까지 갔던 일은 2000년에 있었는데, 그 정도 수준의 기준금리는 위험 자산 시장에 매우 무거운 손실을 가져왔었다”고 했습니다. 실제 2001년 닷컴 버블(거품) 붕괴가 나타나서 기술주 시장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같은 ‘아마겟돈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JP모건은 S&P500은 3000 밑으로 떨어지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5%를 넘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런 정도로 강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높은 금리가 내년 내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월가의 금융회사들은 적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연준이 빠른 금리 인하로 ‘구원투수’로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정책 금리는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더 오랜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가 침체를 향해 가고 있다고 예상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을 권고했습니다.

블랙록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수요를 파괴시키는 수준으로 금리를 높이는 것”이라며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쓸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경기 침체가 올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추세로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할 것이고, 코로나 이후 생산 능력이 하락한 만큼 GDP는 코로나 이전보다 낮은 수준의 추세에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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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의 미국 GDP(국내총생산) 추세 전망. /자료=블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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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도 연준이 금리를 연 5~5.25%로 올리고 나서 연말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경제가 1% 성장하면서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가의 주류는 내년에 경제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에 따라 연준이 내년 하반기에는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내년 5월에 가장 높은 기준금리 확률은 연 5~5.25%로 38%쯤입니다. 하지만 내년 12월에 가장 높은 기준금리 확률은 연 4.5~4.75%로 30%쯤입니다. 하반기에는 0.5%포인트 정도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코스트코 실적의 의미

미국 대표 유통기업 코스트코는 이날 장 마감 후에 2023회계연도 1분기(9~11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코스트코는 매년 8월에 결산을 합니다. 주당순이익(EPS)는 3.07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지만, 시장 정보 업체 팩트세트가 집계한 월가 전망인 3.12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습니다. 매출은 작년보다 8.1% 늘어난 544억 달러로 월가 전망인 583억 달러에 역시 못 미쳤습니다. 동일 매장 매출은 작년보다 6.6%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매출은 3.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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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코스트코의 한 매장 외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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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앞서 지난 12월 1일에 11월 매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전자상거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주가는 12월 1일 6.5% 하락했습니다. 2022회계연도 4분기 실적(8월 결산법인) 발표 당시 급증한 재고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11월 매출마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코스트코는 창고형 대형매장을 운영하는 세계 3위 유통기업으로 올해 8월 기준 전세계 83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17개의 매장으로 보유하고 있고 5조원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독특하게 100%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유료회원제에 가입하거나 코스트코 전용카드를 보유해야 합니다. 올해 8월말 기준 회원수는 1억1800만명에 달하고 회원들에게 받는 수수료만으로도 연간 4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주유소까지 운영하고 있고 거대한 면적의 주차장이 특징적입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코스트코는 코스트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핫도그 세트 가격을 적자를 보더라도 37년간 지켜온 1.5달러로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경쟁사인 샘스클럽(월마트 자회사)이 자사 핫도그 세트 가격을 1.38달러로 인하하면서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코스트코는 식료품 카테고리의 절대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출의 55%가 식료품 관련 매출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에 인기있는 품목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고 커클랜드(Kirkland)를 중심으로 PB(Private Label Brand)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높아진 물가로 인해 낮은 가격대의 식료품 소비가 늘면서 지난해까지 굳건한 실적을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4분기 실적 자체는 좋았지만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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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코스트코의 한 매장에서 쇼핑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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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 발표된 코스트코의 11월 매출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습니다. 기존 점포 매출 성장률이 5%대로 둔화됐고 무엇보다도 매출의 7%를 차지하는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8.9% 감소하면서 충격을 줬습니다. 식료품은 나름 수요가 유지되고 있지만 내구재를 중심으로 온라인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지나면서 소비경기가 부진하고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집니다. 반면 경쟁사인 월마트, 크로거 등은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유통업체들의 실적 차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산업, 제품별로 수요가 전혀 다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표될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전망을 잘 살펴서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월스트리트의 세 가지 포인트를 한줄평으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째, 미국 소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국 소비는 고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소비가 꺾이면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 챙겨 봐야 하겠습니다. 둘째, 월가 일각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6% 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 5%쯤이 최종 금리가 될 것이라는 주류의 주장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투자 전략을 짜야 하겠습니다. 셋째, 같은 업종 내에서도 기업들마다 다른 실적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들이 다가오는 경제 역풍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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