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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플러스' 이승기 전 매니저 "20년 전 대우랑 같은게 소름, 술자리에 이승기 부르기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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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승기 / 사진=KBS2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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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이승기가 소속사로부터 받은 부당 대우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플러스'에서 이승기 소속사 분쟁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무정산 논란에 휩싸인 것이 언급됐다. 18년간 137곡을 발표했음에도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이승기 측의 입장은 충격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마이너스 가수라고 들었다. 음원으로 수익을 내는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승기가 정산받지 못한 매출은 어림잡아 96억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대표는 이승기 매니저에게 "내용 증명도 보냈더라. 이제 막 가자는 거다. 나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죽여버릴 것이다"라고 폭언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다.

전 매니저 A는 "아직까지 20년 전이랑 똑같은 게 소름이 끼친다. 지인이랑 술자리를 하면 이승기를 불러서 노래를 시키기도 했다. 맨날 분식 먹고 김밥 먹었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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