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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진' 류이서, 청순한 고전미인st..연예인보다 예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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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류이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에 카페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사진과 함께 "남편이랑 밥 먹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체크무늬 재킷을 걸치고 머리를 묶어 깔끔한 룩을 보여준다. 류이서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류이서는 뚜렷한 쌍꺼풀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류이서는 백옥 같은 피부로 청순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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