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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X김희원, ‘바달집4’ 여행 회상... 4人4色 막둥이 추억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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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바달집4’.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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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김희원이 ‘바달집4’을 추억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성동일과 김희원 지난 2년 반 동안 함께 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과 김희원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성동일은 “강남에서 이렇게 인사드리기는 처음이다”며 “우리가 드라마·영화 촬영으로 바쁘다보니까 아쉬움이 있어서 그동안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오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 ‘바퀴 달린 집’을 보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부럽다’라는 거다. 우리가 했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우리 프로그램의 장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원은 “전 시즌을 다 못 보신 분들도 있지 않겠냐. 여행을 몰아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총 24개 지역 33개의 앞마당을 본 성동일과 김희원은 그동안 함께 출연했던 게스트들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성동일은 “2년 반 동안 아낌없이 시간을 잘 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원은 “왠지 울컥한다”고 말해 성동일의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보람이 있는 것 같다. 2년이 넘는 시간인데 많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대정읍 하모리에 찾아온 공효진편을 함께 시청했다. 성동일은 게스트 배려를 위해 집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이후 김희원과 타프 치기에 열중했다. 하지만 강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지켜보던 공효진이 합류하기도.

영상을 보던 김희원은 “제가 저때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형이 나 부르면 뭐 되는 줄 알고 자꾸 부르니까”라고 말해 성동일을 폭소케 했다.

성동일은 “첫 번째 여행은 집이 엉망이긴 했다”고 반성(?)했다. 이어 김희원도 “첫 번째 여행 때는 당황을 많이 했다. 시즌2부터 조금 됐어도”라며 웃었다.

1년 뒤 공효진은 오정세와 다시 ‘바달집’을 찾았다. 성동일은 “효진이는 확실히 화면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희원이 “실제로는 안 예뻐요?”라고 하자, 성동일은 “실물이 더 예쁘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이유가 출연했던 문경편도 시청했다. 당시 막둥이 여진구의 ‘호텔델루나’ 인연인 아이유가 손님으로 찾아왔다.

여진구는 아이유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아이유는 “다음에 내 부탁도 들어줘야지. 품앗이로”라며 “내가 문경에 왔으니까 넌 어디까지 와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여진구는 “나야 언제 어디든 가지”라고 말해 지켜보던 성동일과 김희원의 미소를 자아냈다.

성동일은 김희원에 “확실히 젊은 친구들 나오는 거 보면 싱그럽기는 하다. 우리 둘 투숏보다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지금 보니까 가만히 있어도 재밌네”라며 너스레 떨었다.

이하늬편에서 성동일은 텃밭에서 일 할 때를 언급했다. 공명은 이하늬에 ‘엄마’라고 불렀고, 그 모습을 본 성동일은 “아버지를 정하라면 희원이랑 나랑 누구냐”고 물었다. 하지만 공명은 김희원을 선택했고, 성동일은 김희원에 “나 진짜 너를 이길 자신 있었다”고 장난치기도.

날씨가 추웠던 배두나편을 보던 두 사람은 “거의 북극에서 찍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김희원은 “두나도 내가 너무 미안해서 ‘추울 ? 여행 와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 히말라야 온 것 같다고. 진짜 긍정적이야”라고 말해 성동일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하늘, 김영옥, 엄태구 등 다른 손님들과의 추억도 돌아봤다.

성동일, 김희원은 4인 4색 막둥이를 다시 봤다. 성동일은 “여진구와 2년 만에 영화 촬영으로 다시 보는데 똑같다. 변한 게 하나도 없다”며 “비하인드 스토리이긴 한데 시즌1이 끝나고 사실은 진구랑 다음 시즌도 함게하려 했는데, 결론적으로 진구가 스케줄이 안 된 게 결과적으로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2대 막둥이 임시완에 대해 김희원은 “로망 속에 사는 아이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귀엽다. 나이 먹은 왕자 같다”고 미소 지었다. 또 두 사람은 3대 막둥이 공명의 애교 모습에 웃기도. 마지막으로 4대 막둥이 로운이 모습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석우는 보자마자 부담스러웠다. 너무 훨친하고 잘생겨서 기분 나빴다(?)”고 말해 김희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석우가 뒷정리를 제일 잘하더라”며 “진짜 눈치가 좋다”고 감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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