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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701호서 상식 밖의 일" 파장…확인 나선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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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곤혹스럽습니다. 선수들 개인 트레이너가 쓴 글의 파장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축구협회는 오늘(8일) 긴급회의를 열고, 현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실확인에 나섰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2701호에선 많은 일이 있었다"며 개인 트레이너 A씨가 사진과 함께 남긴 글은 큰 파장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