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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국인?…"韓 방문한 해외 10대들" 어떻게 다를까 (수학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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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수학여행' 출연진들이 타 외국인 예능과의 차별점에 대해 전했다.

7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E채널·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이하 '수학여행')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은혜, 은혁, 강승윤, 우주소녀 다영, 김성원이 참석했다.

'수학여행'에서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전세계 10대들이 콘텐츠로만 접했던 K-컬쳐에 대해 관심사에 맞춰 펼쳐지는 5일 간의 여행이 펼쳐진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TV로 접했던 K푸드, K핫플레이스, K팝 등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간 색다른 여행이 펼쳐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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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은 기존 외국인 예능과 어떻게 다를까. '수학여행'은 순수한 10대들의 '찐' 리액션과 예측 불가한 모습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로 차별점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대해 강승윤은 해외 10대들을 언급하며 "표현 같은 것들이 자유로운 것 같다. 친구들 사이의 터치도, 말하는 표현도, 표현들이 감성적이다. 예술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은혜는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사람을 100% 믿지 못하는 모습이 있는데 10대들만의 순수함에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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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시청 이유에 대해 은혁은 "'수학여행'은 추억여행이다. VCR을 보면서 저희끼리만 얘기했던 추억 얘기들이 너무 재밌더라 보시는 분들도 토크를 많이 나누셔도 좋을 것 같다"며 매력을 이야기했다.

박은혜는 은혁의 말에 공감하며 "10대보다 3~40대가 더 많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을 보고있으면 어깨에 뽕이 들어간다. 국뽕이다"라며 "우리나라 더 사랑하게 되고 우리나라 사랑해 주는 이 친구들에게 감사하게된다.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김성원은 "'수학여행'은 80회차다. 꿀잼을 보장하고 매회 10.8 퍼센트 시청률을 달성하는 '수학여행'이 됐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한 "저 또한 멕시코에서 11년 살았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을 것 같고 추억에 젖는 것을 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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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수학여행' 로망이 크다. 초등학생때 이후로 가본적 없어서 이 프로그램으로 대리만족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멤버들간의 케미에 대해서는 "첫 녹화 때부터 오래 알고 지낸 것처럼 많은 수다를 떨었다.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영은 "처음에 프로그램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해서 영광스러웠다. 대선배님들과 한류시조새, 냉동인간이 계셔서 같이 이렇게 있어도 되는건가 싶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10대들의 '수학여행'을 지켜보며 한국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환기 시키고, 청소년들의 문화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대표 스타들이 언니, 오빠의 시각으로 '수학여행'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학여행'은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 난생 처음 '찐' 한국 문화를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E채널·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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