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다시 손 맞잡은 '윤핵관' 브라더…전당대회 영향 미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권성동 의원과 장제원 의원,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저 만찬을 계기로 관계 회복에 나섰죠. 어제(7일)는 친윤계 성향의 당내 공부모임인 국민공감의 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내에선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핵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내용 정리했습니다.

[기자]

[장제원/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지난해 8월 12일) : 다음 날에 어떤 스케줄에 대한 얘기도 하기 위해서 댁에 가는데 라면도 끓여주시고요. {아, 직접요?} 예. 라면 끓이면서 '계란 두 개?' 이렇게 말씀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