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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단독ㅣ탐사보도 세븐] "술자리 의혹, 사실 아니다" 첼리스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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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 등이 청담동에서 심야에 술판을 벌였다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지난 10월 김의겸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한 여성 첼리스트의 녹취를 틀며 처음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제2의 국정농단 사태"라며 공세를 폈다.

한 유튜브 매체는 관련 의혹을 보도하며 논란을 키웠다.

한 장관은 "직을 걸겠다"며 관련 의혹 제기자들을 고소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