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국인 90% 코로나 걸릴 것"…중국, 감염 폭증 대책 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관영매체 "바이러스는 약하고 우리는 강하다"…'제로 코로나' 암묵적 폐기

의료체계 대비 불확실…"대중의 혼란이 바이러스보다 심각할 수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백지 시위' 열흘 만에 사실상 '위드 코로나'의 길을 선택했지만, 갑작스러운 방역 완화에 따른 감염 폭증에 대처할 능력을 갖췄는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당국은 7일 재택 치료를 허용하고,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대폭 줄이며 '묻지마 봉쇄'를 금한다는 내용의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