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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던 결별' 현아, 속옷만 입고 파격 타투 공개…"와우 졸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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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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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7일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상의를 모두 탈의, 속옷만 입은 채로 뒤돌아 앉아있는 모습. 현아는 팔을 들어올린 채 등, 어깨, 팔 등에 있는 타투를 한눈에 들어오게끔 하는 포즈를 취했다. 현아의 상체에는 10개 이상의 타투가 그려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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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아의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도 인상적이다. 가녀린 팔뚝과 한줌 개미허리가 눈길을 끄는 것. 이에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와우"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개그우먼 허안나는 "졸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가수 던과의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6년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공개 연애를 해온 바 있다.

사진 = 현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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