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자유부인으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
배우 양미라는 지난 7일 "전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자유부인으로 여행을 오니 오빠와 들레남매가 자꾸 맘에 걸려서 전혀 신나지가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양미라는 남편과 두 자녀가 마음에 걸려 이번 일본 여행이 신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말과는 달리 일본 여행 곳곳에서 높이 점프를 하며 신나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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