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 수상자로 SBS 김수형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김 기자는 지난 7월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남아공 오미크론 전문가를 최초로 인터뷰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의 글로벌 동향을 심층 취재해 생명 과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학회는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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