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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정성호 "치킨 한번 최소 6만원"…다둥이 간식비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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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2022.12.07.(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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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개그맨 정성호가 스케일이 남다른 다둥이네 간식비를 공개한다.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갓성비 여행 특집'에 정성호가 특별 게스트로 동행한다. 정성호는 2010년 결혼해 슬하 2녀 3남을 두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즐기던 정성호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성비 여행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아빠인 그를 사로잡은 건 말레이시아 페낭이다.

정성호는 대리 여행자가 주문한 망고치킨이 한화로 4500원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전체가 다 뼈 아니냐"고 의심해 모두를 웃게한다. 치킨을 부럽게 바라보던 정성호는 "우리 집은 치킨을 시키면 최소 6만 원 이상 나온다"며 생활비 고충을 토로한다.

정성호는 660원인 말레이시아 음료를 보고 "한국 캔 음료보다 싸다. 이 가격이면 (아이들에게) 10번도 사주겠다"며 감탄한다. 이날 방송에는 정성호를 사로잡은 말레이시아부터, 알바니아, 독일의 갓성비 여행 특급 코스를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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