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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검사♥' 한지혜, 귀요미 딸과 트리 꾸미기 "크리스마스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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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배우 한지혜는 7일 "슬이랑 간단하게 트리 꾸미고 기념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당"이라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트리를 꾸민 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한지혜, 윤슬 양 모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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