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집회 농성장을 설치하던 중 민주노총 울산본부 금속노조 간부 A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되자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울산남부경찰서 앞에서 A씨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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