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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는 줄 알았다"…대구 뒤덮은 '하얀 가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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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대구는 하얀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첫눈이 내리는줄 알았다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어제 종이공장 화재 뒤에 종이가 탄 재가 날린 겁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불이 덩어리진 채 건물 아래로 뚝뚝 떨어집니다.

공장 안 가득찬 종이 상자는 연료 역할을 했습니다.

[불 너무 심한데. 무섭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치솟는 불길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