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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 예매 오픈 동시에 벌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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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일주일이나 남았는데...‘올빼미’ 2위로 하락


스타투데이

아바타2. 사진I월트디즈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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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대로 기세가 심상치 않다.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이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티켓 예매를 오픈함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 예정인 ‘아바타 2’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이날 오후 실시간 예매율 선두를 차지했다. 오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26.7%, 예매 관객 수는 약 5만2천여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올빼미’는 예매율 20.5%(4만여 명)로 2위로 밀려났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2’는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6일 런던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가히 각종 SNS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시리즈의 귀환을 반기는 동시에 기대를 뛰어넘는 완성도에 극찬을 보냈다.

“모든 수준에서 전작을 뛰어넘는다! 놀라운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욱 풍부하다!”, “경외심을 유발하는 마스터클래스! 스토리, 캐릭터, 놀라운 기술 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나게 훌륭하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 3D 수중 세계와 생물은 너무나도 초현실적!”, “믿을 수 없는 규모에 압도당했다! 두 번째 관람이 간절하다!”, “‘아바타’보다 더 크고 더 감성적이고 더 시각적으로 숨이 막힌다!” 등 놀라운 기술력으로 구현된 경이로운 수중세계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디테일한 비주얼 등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는 황홀한 경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바타2’는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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