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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모두 부족했다" 시인한 카카오…시스템 3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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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족했다" 시인한 카카오…시스템 3중화 추진

[앵커]

두 달 전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규모 먹통 사태를 빚었던 카카오가 향후 5년간 서비스 안정화 투자를 지난 5년간의 3배로 늘리고 시스템을 3중 화해 사태 재발을 막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는 시스템과 자원, 회사의 대응 모든 면에서 미흡한 탓이었다고 시인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