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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뷰'인데 고분양가…둔촌주공 1순위 청약도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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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만 청약설'까지 돌았던 둔촌주공아파트,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청약 경쟁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값이 싸지 않다는 평가 속에 앞집 주방이 들여다보이는 '부엌뷰' 논란에다가 최근 침체된 시장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장서윤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가장 큰 재건축단지인 둔촌주공 견본주택엔 '10만명 청약 기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걸려 있습니다.

다자녀가구를 비롯한 특별분양에서 미달 사태가 잇따랐고, 어제 발표된 1순위 일반분양도 기대를 빗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