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수십억 혈세 투입에 3년 넘게 방치 ‘경북 신도시홍보관’…결국 예술센터로 용도 변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07 14:57 최종수정 2022.12.07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