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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치쇼] 박영선 "이재명, 개딸과 멀어지고 공천권 내려놓겠다 선언하면 국민들 감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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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재보선 이후 성찰…디지털 정당이 필요하다
- 2004년 열린우리당 경선 도입처럼 새 정치지형으로
- 한국도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로 국민 공천 하자
- 與 관저 초대받아야 간택? 尹心 공천하면 실패할 것
- 민주당 '분당' 주장? 당에 미래비전 없다는 경고일 뿐
- 檢 이재명 수사에 국민들, 민주당 억울하다고 생각할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2년 12월 7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2부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치에도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렇게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최근에는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에 대한 우려까지 밝히신 분인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선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장관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서울시장 재보선 이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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