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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답변' 호날두, 알 나스르행 질문에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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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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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행을 부인했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를 6-1로 대파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모로코와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호날두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다. 비록 본인은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팀은 6-1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알 나스르행과 관련하여 질문을 받았다. 앞서 5일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는 1월 1일부터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에서 뛸 것이다. 계약 기간은 2년 반이며, 경제적 인센티브(광고 등)를 포함해 시즌당 2억 유로(약 2,735억 원) 정도를 받게 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그리고 포르투갈 최고 공신력 '헤코르드'는 "마르카 보도 후 확인해본 결과, 그 거래는 거의 완료됐다"라며 종지부를 찍었다.

이는 큰 파장을 일으켰고, 스위스전 종료 후에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자 호날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답변했다. 본인이 부인함에 따라 호날두의 미래는 다시 붕 뜨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그러고 지난 11월, 논란의 인터뷰 후에 구단과 계약 해지했다. 현재는 무소속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비고 있다.

사진=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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