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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등에 10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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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더 탐사 관계자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설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