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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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서지오가 은가은을 경계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행운권 라운드가 펼쳐져 은가은과 서지오가 대결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오는 "은가은 씨 텐션이 너무 높다. 조금 눌러줘야겠다"라고 기선제압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은가은은 당황하면서도 "저는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를 선곡했다. '화밤' 관객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흥겹게 노래를 이어갔고 남다른 가창 실력으로 무대에 흥을 돋웠다. 가사 실수에도 95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지오는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선곡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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