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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네이마르에 신예 각포까지…월드컵 8강에 별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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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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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차세대 스타 코디 각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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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해리 케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성 코디 각포까지, 2022 카타르월드컵의 스타들이 수놓을 8강 무대가 완성됐다.

모로코와 포르투갈이 7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 16강 관문을 통과하면서 8강에 진출한 팀이 모두 결정됐다.

모로코는 유럽의 강호 스페인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대신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한 21세 신예 곤살루 하무스를 앞세워 스위스를 6-1로 완파했다.

카타르월드컵 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에 막을 올린다.

한국을 누르고 8강에 오른 브라질은 10일 자정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브라질은 네이마르, 히샤를리송, 비니시우스 등 강력한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막강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우승후보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준우승팀으로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따돌렸다 . 세계적인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10일 새벽 4시에는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일격을 맞은 뒤 연승 가도를 달리면서 우승후보의 명성을 되찾았다. 16강에서는 호주를 눌렀다.

16강에서 미국을 꺾은 네덜란드는 세계적인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와 조별리그에서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각포를 중심으로 실리 축구를 펼친다. 예전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공수에서 빈틈이 적다.

만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8강 관문을 넘어설 경우 1990년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남미 최강국 간의 월드컵 맞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11일 자정에는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모로코와 강력한 득점력을 갖춘 포르투갈이 만난다.

모로코는 지금까지 열린 4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단 한 번도 골을 허락하지 않았다. 조별리그 캐나다전에서 기록한 유일한 실점은 자책골이었다. 심지어 스페인과 승부차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간판 스타 호날두를 주전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그 결과 대성공을 거뒀다. 호날두 대신 원톱 스트라이커로 낙점받은 곤살루 하무스가 3골을 터뜨린 것이다. 호날두는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포르투갈이 이번 대회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는 모로코를 상대로 호날두와 곤살루 하무스 중 누구를 먼저 기용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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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16강전에서 호날두 대신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한 21세 신예 곤살루 하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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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질주 속도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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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4시에는 카타르월드컵 8강 최대 빅매치가 펼쳐진다.

유럽의 라이벌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만난다. 두 나라가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 펼쳐진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조별리그 경기였고 잉글랜드가 모두 이겼다.

5골로 카타르 대회 득점 1위를 달리는 프랑스 음바페와 도움 3개로 이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잉글랜드 케인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대회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한 음바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로 단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드 벨링엄, 필 포든 등 젊은 선수들을 살리는 연계 플레이에 집중해왔던 케인은 지난 16강전에서 대회 첫 골을 신고하며 예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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