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조수미, "우리 가곡을 선택한 이유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 씨가 3년 만에 새 음반을 냈습니다.

기존의 소프라노 발성이 아닌 가사 전달이 명확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창법으로 우리 가곡을 불렀습니다.

신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현란한 조수미 표 기교는 사라지고 대신 감미롭게 귀에 감기는 우리 노래.

지난 2019년 발표한 음반 '마더' 이후 3년 만에 선택은 가곡입니다.

[조수미 / 성악가 : 올해가 (가곡) 100주년을 맞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가곡을 좀 어려워하시고 뭔가 우리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좀 힘들어하시는 것을 제가 항상 느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