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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본토 연속 피격에 확전위기 고조…푸틴, 국가안보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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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서 수백㎞ 떨어진 본토 이례적 피해…작전 차질 및 심리적 타격 가능성

"안보 보장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러, 대응책 '부심'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수백㎞ 떨어진 러시아 본토 군사시설이 연이어 공격을 받으면서 전쟁이 다시금 확전 일로로 접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전에도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것과 달리, 이번 사건들은 국경과 멀리 떨어진 지역을 포함해 연속으로 벌어져 성격이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의 강도를 더욱 높이거나 다시금 핵 위협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 '국내 안보' 주제 국가안보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