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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한소희, 영국 여배우들 사이서도 빛나는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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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함께 단체샷을 찍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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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사진=한소희 SNS]



한편,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소희는 내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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