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과 일본 4년 뒤가 기대된다"…中도 열광한 아시아의 돌풍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정현 기자 입력 2022.12.06 21:30 최종수정 2022.12.06 2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