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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전 이사, 수억 받고 승진·전보 인사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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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코이카 이사' A 씨, 뒷돈 받고 인사특혜 의혹

"지인 자회사 대표로…외부에 사업정보도 건네"

감사원, '뇌물수수' A 씨·임직원 15명 수사 요청

[앵커]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의 전 상임이사가 승진과 전보 등을 대가로 직원들에게 수억 원의 뒷돈을 챙겼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이카는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도 이런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는데, 내부 감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민단체 활동가 출신인 A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의 상임이사로 취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