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쓰는 쇼핑 카트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었습니다.
카트를 빼내려고 직원과 승객들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마찰 때문에 불꽃이 튑니다.
지난 달 30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원역에서 한 승객이 쇼핑 카트를 끌고 지하철을 타려다 사고가 난 겁니다.
열차가 15분 정도 지연됐지만 인명 피해나 열차 손상은 없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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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15분 정도 지연됐지만 인명 피해나 열차 손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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